앵무새

앵무새를 키우기 위해서 알아야 할 정보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 정보를 전달해드리려고 해요.

초보자분들은 앵무새를 키우기 전에 이런 점들을 유의해야 합니다.

모이통과 물통은 세제를 사용하지 않기 혹시라도 앵무새들이 사용하는 모이통과 물통을 사람들 그릇처럼 세제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소량의 세제에도 앵무새들에게는 큰 독성이 됩니다.​

모이통과 물통은 세제 없이 맹물로 씻어주셔야 하고 소독이 필요한 경우에는 뜨거운 물로 씻거나 햇볕에 말려주어 청결을 유지하셔야 해요.


하루 2번 아침, 저녁 2번 급여하기 ​

앵무새들의 먹이와 물은 적당량으로 급여해 주시는 게 좋은데 매일 아침, 저녁 2번을 급여해 주시는 권장 드려요.

​하루 1번 보다 2번을 급여하는 것을 권장 드리는 이유는 아침에만 급여하게 되면 먹이와 물에 먼지가 쌓이기 때문에 건강한 먹이를 먹을 수 없게 돼요.

​생과일과 같은 경우에는 급여 후 다 먹은듯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바로 빼주시는 게 청결 유지에 좋아요.

​물은 수돗물로 급여하기 앵이들에게 조금 더 깨끗한 물을 주고 싶은 마음에 정수기 물이나 생수를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정수기 물과 생수는 정수가 되어 미네랄 및 무기질 등이 걸러져 새들의 필수 영양소인 무기질 및 광 물질을 섭취하기 어려워 가능한

수돗물을 통해서 미네랄 및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수돗물의 염소를 걱정되시는 경우에는 수돗물을 2분만 끓여도 85%가 감소된다고 해요. 미리 물을 끓여서 식혀두시면 좋은 방법이에요.


편식으로 인한 불균형

사람도 그렇듯 모든 먹이를 잘 먹으면 제일 좋지만 편식을 하는 앵이들이 정말 많아요.

정말 앵무새 집사님들의 큰 걱정거리들 중 하나에요! 앵이들은 먹이로 알곡과 펠렛을 먹는데 알곡과 펠렛을 같이 급여를 하시게 되면 알곡만 골라 먹고

펠렛만 남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펠렛을 먼저 급여하고 다 먹은 뒤에 알곡을 급여해 주셔야 펠렛에 대한 편식을 줄일 수 있어요.

간식은 주 2~3회 급여하기

이쁜 앵이들이 쳐다만 봐도 간식을 주고 싶은 마음이 하지만 간식을 매일 주시면 안 되고 주 2~3회 정도 주시는 것을 권장 드려요.

​훈련을 하시거나 정말 조금씩 간식으로 챙겨주고 싶다면 앵이가 좋아하는 알곡을 몇 알 빼서 주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기대 수명 : 10 ~ 30 년

알레르기 위험 : 보통

공격성 : 보통

유지 보수의 어려움 : 높음

앵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