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개와 더불어 많은 분들이 애완묘를 선택하시는데요.

별 생각없이 기르다보면 의외로 까다로운 점이 많아 애를 먹기 십상입니다.

특히 발톱이 길어지면 손질을 하기 위해 스크래치를 해대는 습성이나

간혹 집사를 공격하는 냥이도 종종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 초반에 제대로 교육을 시켜두지 않는다면

낭패를 볼 수 있답니다. 또 미친듯이 날려대는 털로 인해 기관지 이상을

호소하는 집사도 많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두시고

고양이 기르길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키울 때 필요한 용품은, 사료, 사료그릇, 화장실, 배변용 모래,

이동장, 발톱긁개, 브러시, 장난감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는 반드시 고양이 전용사료를 주어야 하며, 고양이가 영양공급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 몸을 핥다가 자신의 털을 먹게 되는데

털이 위에 쌓이면 구토를 하게 된다. 리를 헤어 볼이라고 하는데

헤어볼이 위에 계쏙 남아있게 되면 위 염증이나, 소화불량 등의 질병에 걸리게 되니

털이 긴 장모종을 기르는 분들은 헤어볼 예방사료를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밥그릇은 조금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좋고, 생선과 같이 냄새나는 음식을

준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주셔야 합니다.

사료는 하루 먹을 사료를 한 번에 주는 것 보다는 하루 2~3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화장실에는 반드시 모래를 깔아주어야 합니다. 고양이는 뒷처리가 깔끔한 동물로

변을 보고 땅을 파서 묻는 습성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모래에서 냄새나면 모래에 변을 보려고 하지 않고 다른 곳에 변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변을 보면 배션 삽으로 건져 따로 버려야 합니다.

일반 모래는 세균이 감염되거나 대소변을 본 후 악취가 날 수 있으니, 고양이 전용 모래를 구입하세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거친 면에 대고 발톱을 긁으면서 정리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발톱긁개는 구입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의자나 쇼파, 벽 등을 긁어 망가뜨리게 됩니다.

넓직한 판형태, 기둥형태 등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이 다르니 맞는 것을 사 주세요.

고양이는 털이 잘 빠지는 동물로, 장모종의 경우 길이가 길고 풍성하기 때문에

브러시로 털관리를 잘 해줘야 합니다. 특히 어른 고양이가 되면 장모종, 단모종 모두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브러시로 매일 빗어 죽은 털을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수요일 기대 수명 : 12-18 세
알레르기 위험 : 보통
공격성 : 낮음
유지 보수의 어려움 : 낮음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