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펫쇼

울산 전시 컨벤션 센터, 잘 지어 놓아 멀리서 보니 멋지다.

​주차공간도 여유 있고, 주차비도 무료 입장권도 사전예약해서 무료로 왔는데 주차비도 무료!

게이트 C 입구만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서 QR코드 등록과 온도 측정 및 소독을 하고 입장했다.

손소독뿐 아니라 몸 소독기도 통과해야 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입장부터 꼼꼼하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하기 때문에 강아지들도 제법 많이 보였고,

리드줄도 잘 잡고 계셔서 마음 놓고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와 쭉 직진하면 행사장이 있다. 행사장 가는 길이 복잡하지 않다.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다.

​사전등록 부스에서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를 알려드리면 이렇게 팔찌가 주어진다.

팔찌를 차고 입장!! 코로나 때문에 입장 절차가 까다로워졌지만 뭔가 안심됐다.

마음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다.

​입구에 따로 준비된 안내 전단지는 없었다.

그래도 입구에 부스 배치도를 확인할 수 있으니 확인하고 입장해도 좋을 것 같다.

제법 많은 브랜드에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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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반려동물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다.

반려동물 키우는 집에서 사용하면 좋은 가구들도 전시되어 있다.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제품들 집에 소파도 이런 제품을 구입했었는데 너무 인기가 많아 출고 지연을 거듭하다 결국 못 샀다…

그때는 파는 곳이 몇 군데 없었기 때문이다. 고민하다 다른 제품을 구입했는데…

지금 쓰는 소파 너덜너덜해지면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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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유모차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 보였다.

우리집 고양이는 투명하게 오픈된 가방에 들어가면 편하게 있지 못해서

담요로 덮어 줘야 고롱고롱 얌전한 편, 딱 맞는 이동장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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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펫쇼에서 너무 애기것만 산 것 같다. 그래도 사람이 먼저인데

오는길 한우행사장에 들러 식구들과 함께할 한우선물세트 하나를 사들고 집으로 올라왔다.